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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박진주, 의식 있는 여배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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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6-12-27 00:15

박진주가 소방관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나섰다.



박진주는 26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극한 직업을 주제로 한 이날 방송에서 박진주는 소방관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박진주는 또 “일에 비해 처우가 좋지 않다. 많은 소방관들이 우울증과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힘겨워 하신다고 들었다. 그 부분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 많은 관심이 가졌으면 좋겠다”라고 당부했다.



이에 일본인 오오기는 “소방공무원인데 대우가 안 좋나? 일본은 좋다”라며 의아해 했다. 이에 전현무를 비롯한 한국인 출연자들은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인도 대표 럭키 역시 공감을 표했다. 럭키는 “복지가 정말 안 되어 있다”라며 처우개선을 강조했다.



캐나다 대표 기욤은 “캐나다는 기후가 매우 춥다. 강에 빠지는 구조 신고가 났을 경우 대부분이 숨을 거둔다. 그럼 시신을 찾으러 가야 하는 거다. 소방관 친구 말로는 심리적으로 아주 힘들다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기욤은 또 “페이는 어떤 편인가?”라는 직접적인 질문에 “평균 7천 만 원으로 좋은 편이다. 그거 때문에 문제가 된 적이 있다”라고 답했다.



그는 “한 국회의원이 소방관이 쉽게 일하며 높은 연봉을 받는다고 지적한 거다. 그러나 나는 소방관은 영웅이라고 생각한다. 무조건 돈을 많이 받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미국은 어떨까. 미국대표 마크는 “미국에서 소방관에 대한 인식은 정말 좋다. 마치 연예인 같다. 소방관 달력을 만들기도 한다”라고 밝혔다.



박지수 기자 newsteam@tvreport.co.kr/사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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