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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부터 수애까지"…스튜어디스 제복 미녀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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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6-10-06 15:00

최근 들어 여배우들이 작품 속에서 승무원으로 변신하고 있다. 단정한 스타일에 지적인 멋까지 더 해 캐릭터는 물론 배우 자체에 대한 호감도 상승하고 있다.



여배우가 소화하는 승무원 역할은 그 때마다 다소 차이가 있다. 물론 맡은 배우의 분위기와 느낌도 다르다. 김혜수부터 수애까지 스튜어디스 계보를 잇는 여배우를 살펴봤다.



◆ '짝' 김혜수 : 1994년부터 1998년까지 MBC에서 방송된 아침드라마 '짝'. 김혜수의 승무원 연기가 강한 인상을 남겼다. 김혜수는 카리스마 넘치고, 프로페셔널한 스튜어디스의 모습을 보여줬다. 김혜수 덕분에 승무원 지망생이 늘었다는 후문이다.



◆ '요조숙녀' 김희선 : 2003년 방송된 고수, 김희선 주연의 SBS '요조숙녀'. 극중 스튜어디스 역할을 맡은 김희선은 사랑스럽고 상큼발랄한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김희선은 앞머리를 내린 스타일로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당시 승무원들 사이에서는 앞머리 열풍이 불었다고. 김희선은 새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를 통해 또 한 번 스튜어디스 연기에 도전한다. 전직 스튜어디스로 항공사 간판 모델 우아진 역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천생연분' 황신혜 : 황신혜는 MBC '천생연분'을 통해 스튜어디스로 변신했다. 승무원 제목을 갖춰입은 황신혜는 인형 미모를 발산했다. 이 드라마는 황신혜와 안재욱의 알콩달콩 로맨틱코미디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 '응답하라1988' 혜리 : 1988년에서 1994년으로 시간이 흐른 뒤, 덕선(혜리)이는 스튜어디스가 됐다. 왈가닥 소녀에서 성숙한 여인으로, 180도 변신했다. 무엇보다 혜리는 스튜어디스 제복을 입고 명품 몸매를 과시했다. 더욱이 혜리의 친동생이 실제로 스튜어디스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 '공항가는길' 김하늘 : 현재 방영 중인 KBS2 '공항가는 길'에서 승무원으로 출연 중인 김하늘. 빨간색 스튜어디스복을 입고 단발머리를 해서 승무원 스타일을 완성했다. 김하늘의 직업인 공항을 배경으로 설레는 로맨스가 펼쳐지고 있으며, 멜로퀸 김하늘의 위엄이 확인되고 있다.



◆ '우사남' 수애 :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수애 역시 승무원으로 변신한다. 수애는 오는 24일 첫 방송 예정인 KBS2 새 월화드라마 '우리 집에 사는 남자'에서 스튜어디스 홍나리 역을 맡았다. 스튜어디스복을 입은 수애의 단아한 미모가 빛난다. '드레 수아'에서 '제복 수애'로 탈바꿈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방송 화면 캡처,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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