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꼬치엔 뭐다?" 빅토리아, 고향 칭다오 맥주 찬양

"양꼬치엔 뭐다?" 빅토리아, 고향 칭다오 맥주 찬양

2016.01.13. 오후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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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에프엑스(f(x)) 빅토리아가 고향인 칭다오의 특산 맥주 자랑에 나섰다.



빅토리아는 방송을 앞둔 중국 LeTV 예능 '야미야미'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 전 미리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빅토리아는 고향인 산둥성 칭다오의 맥주를 소개했다.



고향인 칭다오에서 진행된 이 녹화에서 빅토리아는 "칭다오에서는 직접 만든 생맥주를 마실 수 있다. 매일 아침 만든 그날의 신선한 맥주를 먹고 싶은 만큼 비닐봉지에 담아 판다"고 칭다오의 풍경을 전했다. 또 현장에 모인 MC들과 칭다오의 맥주를 들고 건배를 하며 8월 칭다오에서 열리는 맥주 축제도 함께 소개했다.




중국 LeTV 예능 '야미야미'는 유명 셰프들이 호스트로 나서 매회 초대되는 스타들과 음식과 요리를 즐기며 이야기를 나누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첫 회에는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게스트로 나서 화제를 모았다. 엑소의 세훈과 카이도 지난달 서울 모처에서 촬영을 마쳤다.



빅토리아가 출연하는 '야미야미'는 16일 낮 12시(현지시간) LeTV를 통해 독점 공개된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LeTV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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