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성시경·허지웅·홍진호 ‘야마다의 경험’으로 단결

'마녀사냥' 성시경·허지웅·홍진호 ‘야마다의 경험’으로 단결

2015.09.19. 오전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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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용미란 기자] '마녀사냥' 이 남자들을 설레게 했던 그때 그 소설!



18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는 야한 동영상(야동)을 주제로 한 '마녀 리서치' 결과를 공개 했다.



이날 허지웅은 “사실 우리 때는 야설(야한 소설)로 먼저 접하지 않았냐. 나도 소설로 먼저 접했다. ‘야마다의 경험’ 이런 걸로 문학적 감수성을 먼저 키웠다”고 입을 뗐다.



곧이어 성시경은 해당 소설의 내용을 읊기까지 했다. 이를 들은 홍진호는 “‘야마다의 경험’ 나도 너무 좋았다. 너무 글을 잘 써서 상상이 너무 잘 된다”고 맞장구를 쳤다.



용미란 기자 yongmimi@tvreport.co.kr /사진= JTBC '마녀사냥'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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