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전 발리골' 페시치, 5월 '아디다스 탱고 어워드' 수상

'상주전 발리골' 페시치, 5월 '아디다스 탱고 어워드' 수상

2019.06.18. 오전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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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명기 기자= '하나원큐 K리그1 2019'의 세 번째 '아디다스 탱고 어워드(ADIDAS TANGO AWARD)' 트로피는 페시치(FC서울)가 가져갔다.

페시치는 지난 5월 19일 있었던 12라운드 상주 원정 경기에서 승리에 쐐기를 박는 왼발 발리슛으로 탱고 어워드 팬 투표 1위를 기록했다. 총 6,890표 중 4,456표(64.6%)를 득표해 경쟁자 주현우(성남)를 따돌리고 수상자가 됐다.

지난해 신설된 '아디다스 탱고 어워드'는 한국프로축구연맹과 아디다스가 함께 손을 잡고 지난 한 달간 가장 센스 있고, 개성 있는 플레이 장면을 선보인 선수 1명을 뽑아 시상하는 상이다. 연맹은 매달 두 건의 플레이를 선정하여 연맹 공식 SNS채널을 통한 팬 투표 결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올 시즌 '아디다스 탱고 어워드'는 감각적인 터닝 슈팅골을 기록한 김대원(대구FC), 환상적인 왼발 프리킥을 성공시킨 염기훈(수원삼성)이 각각 3, 4월에 수상한 바 있으며, 5월부터는 시상식에 팬 대표를 초청해 탱고 어워드 시상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수상선수의 친필 사인이 담긴 K리그 공인구 '아디다스 커넥스트19'도 증정하고 있다.

페시치는 수원과 슈퍼매치가 열린 지난 1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트로피와 함께 부상으로 200만 원 상당의 아디다스 상품권을 수상했다. 또한,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FC서울 팬 대표는 "K리그 없이 U-20 준우승 있었겠습니까?"라는 메세지를 선보이며 K리그 사랑을 과시하기도 했다.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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