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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슈퍼매치' 페시치의 각오, "100% 보여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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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9-06-13 12:12
[인터풋볼=신문로] 정지훈 기자= 첫 슈퍼매치에 나서는 서울의 특급 공격수 페시치가 팬들을 위해 100%를 보여주겠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FC서울과 수원 삼성은 16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19' 16라운드에서 88번째 슈퍼매치를 치른다. 경기를 앞둔 서울과 수원은 13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종로구 신문로에 위치한 축구회관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가지회견에는 서울의 최용수 감독과 페시치, 수원의 이임생 감독과 한의권이 참석해 출사표를 던졌다.

88번째 슈퍼매치다. 상대 전적은 매우 팽팽하다. 총 87번 만나 32승 23무 32패를 기록하며 완벽하게 균형을 이루고 있다. 이에 두 팀 모두 이번 경기에서 승리를 따내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첫 번째 슈퍼매치를 치르는 페시치의 각오는 더 남달랐다. 페시치는 "저에게는 첫 번째 슈퍼매치다. 지난 경기에서는 나서지 못했다. 팀이 잘 준비돼있고, 경기장에서 좋은 결과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 두 팀 모두 파이팅 넘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고,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준 팀이 결과를 얻을 것이다"며 좋은 경기력을 약속했다.

이어 페시치는 "첫 번째 슈퍼매치다. 매우 큰 경기라는 것을 알고 있다. 12번째 선수인 팬들이 많이 왔으면 좋겠다"면서 "세르비아에서도 치열한 더비가 있다. 세르비아에서 했던 것처럼 열심히 준비를 할 것이다. 이 경기에서 이기면 상승세를 탈 수 있다. 팬들과 선수들을 위해 열심히 해야 한다. 경기장에서 100%를 보여주겠다"며 100%의 경기력을 약속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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