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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사이 4골' 한국, 대만 8-0 대파...조영욱-이동경 등 골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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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9-03-22 20:48
[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한국이 대만을 격파하고 2020 도쿄 올림픽을 향한 여정을 순조롭게 시작했다.

한국은 22일 오후 7시(한국시간) 캄보디아 프놈펜에 위치한 국립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대만과의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예선 1차전에서 막강 화력을 과시하며 8-0 대승을 거뒀다.

한국은 안찬기가 골문을 지켰다. 서경주, 이상민, 원두재, 서휘가 4백에 섰고, 김동현, 이시헌, 이동준, 전세진, 엄원상, 조영욱 등 K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대거 선발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은 전반 14분, 이동준이 페널티킥으로 포문을 열며 손쉽게 경기를 풀어나갔다. 1-0으로 앞선 한국은 전반 33분, 이동준이 페널티박스 안에서 침착한 마무리로 추가골을 만들어냈고, 전반 39분, 서경주의 왼발 코너킥이 그대로 골망을 가르며 3-0으로 앞선 채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 23분, 이시헌이 문전 앞 혼전상황에서 침착한 마무리로 쐐기골을 터트렸다. 이골을 시작으로 한국의 골폭죽이 시작됐다. 1분 뒤 조영욱이 득점포를 가동했고, 후반 27분과 28분, 이동경이 연속골을 터트리며 스코어는 순식간에 7-0이 됐다.

큰 점수 차로 앞선 한국은 여유롭게 공을 돌리며 경기를 풀어갔다. 후반 39분, 이동경이 침착한 마무리로 자신의 해트트릭을 만들어냈고, 경기는 8-0 대승으로 마무리됐다. 한국은 같은 장소에서 오는 24일 캄보디아, 26일 호주를 상대한다.

[경기 결과]

한국(8) : 이동준(전반 14분 PKG, 전반 33분), 서경주(전반 39분), 이시헌(후반 23분), 조영욱(후반 24분), 이동경(후반 27분, 후반 28분, 후반 39분)

대만(0) :

사진 =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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