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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진 (왼쪽부터) Cottweiler, Per Gtesson]
2019 F/W 런던 멘즈 컬렉션이 시작된 가운데, YG 케이플러스 모델 박경진과 수민의 활약이 돋보인다.
[박경진 (왼쪽부터) Private Policy, Raeburn]
박경진은 코트웨일러, 크리스토퍼 래번, 프라이빗 폴리시, 페르 예테손 등 4개의 컬렉션에 올라 그만의 당당한 카리스마를 뽐내며 화려한 스타트를 끊었다.
개성 넘치는 페이스로 2019 S/S 컬렉션 런웨이 랭킹 1위에 등극한 수민은 프라이빗 폴리시, 존 로렌스 설리반 등의 쇼로 2019 F/W 시즌의 문을 열었다.
각자의 매력으로 해외 패션 관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이들이 2019 F/W 시즌 동안 어떤 활약을 펼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공=YG 케이플러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019 F/W 런던 멘즈 컬렉션이 시작된 가운데, YG 케이플러스 모델 박경진과 수민의 활약이 돋보인다.
[박경진 (왼쪽부터) Private Policy, Raeburn]
박경진은 코트웨일러, 크리스토퍼 래번, 프라이빗 폴리시, 페르 예테손 등 4개의 컬렉션에 올라 그만의 당당한 카리스마를 뽐내며 화려한 스타트를 끊었다.
개성 넘치는 페이스로 2019 S/S 컬렉션 런웨이 랭킹 1위에 등극한 수민은 프라이빗 폴리시, 존 로렌스 설리반 등의 쇼로 2019 F/W 시즌의 문을 열었다.
각자의 매력으로 해외 패션 관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이들이 2019 F/W 시즌 동안 어떤 활약을 펼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공=YG 케이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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