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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라 'Jason Wu', 박형섭 'Kith' ]
모델 최소라, 박형섭, 신현지, 이봄찬, 배윤영 등 YG케이플러스 모델들이 2018 SS 뉴욕 컬렉션을 점령했다. 이들은 제이슨 우, 키스, 아담 셀맨, 파슨스 MFA, 안나 수이 등 유명 디자이너의 쇼에 올라 카리스마 넘치는 워킹을 선보였다. 패션 관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으며 글로벌 모델로서의 행보를 밟고 있는 이들이 또 어떤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지 기대가 모인다.
[신현지 'Adam Selman', 이봄찬 'Parsons MFA']
[배윤영 'Anna Sui', 정용수 'VFiles']
[티아타 톨스토이 'Zimmermann', 조환 'Kith']
[현지은 'Pamella Roland', 정소현 'Alexander Wang']
[권지야 'Denibi', 이화 'Taoray Wang']
제공=YG케이플러스 김지율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모델 최소라, 박형섭, 신현지, 이봄찬, 배윤영 등 YG케이플러스 모델들이 2018 SS 뉴욕 컬렉션을 점령했다. 이들은 제이슨 우, 키스, 아담 셀맨, 파슨스 MFA, 안나 수이 등 유명 디자이너의 쇼에 올라 카리스마 넘치는 워킹을 선보였다. 패션 관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으며 글로벌 모델로서의 행보를 밟고 있는 이들이 또 어떤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지 기대가 모인다.
[신현지 'Adam Selman', 이봄찬 'Parsons MFA']
[배윤영 'Anna Sui', 정용수 'VFiles']
[티아타 톨스토이 'Zimmermann', 조환 'Kith']
[현지은 'Pamella Roland', 정소현 'Alexander Wang']
[권지야 'Denibi', 이화 'Taoray 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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