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캐슬’ 이유진, 청량 美 품은 화보 비하인드

‘SKY캐슬’ 이유진, 청량 美 품은 화보 비하인드

2021.07.22. 오후 5:24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SKY캐슬’ 이유진, 청량 美 품은 화보 비하인드
AD
배우 이유진의 청량한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이유진은 22일 공개된 매거진 <이즈 is> 화보 비하인드 컷에서 청명하게 푸른 하늘 아래 물오른 비주얼과 함께 싱그러우면서도 눈부신 여름의 분위기를 뽐냈다.

이유진은 최근 184cm가 넘는 모델 같은 피지컬과 다부진 어깨, 날렵해진 비주얼을 자랑하며 ‘폭풍성장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바 있다. 드라마 ‘SKY캐슬’ 속 우수한이 아닌, 잘 자란 아역배우이자 ‘정변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는 이유진은 이번 비하인드 컷을 통해 앞서 공개된 화보와는 또 다른 풋풋함을 전하고 있다.

생애 첫 화보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비하인드 컷마저 A컷으로 만들어 내는 압도적인 피지컬과 분위기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던 이유진은 하늘 아래에서 밝게 미소 짓는가 하면, 두 눈을 감고 화창한 여름의 날씨를 만끽하면서 눈길을 사로잡는다.


‘SKY캐슬’ 이유진, 청량 美 품은 화보 비하인드


‘SKY캐슬’ 이유진, 청량 美 품은 화보 비하인드


‘SKY캐슬’ 이유진, 청량 美 품은 화보 비하인드

또 다른 컷에서는 ‘배우 이유진의 얼굴’을 엿볼 수 있다. 소년과 성인의 경계선에 서 있는 18세 소년이 겪는 다양한 감정을 함축시킨 표정 연기로 깊고 진한 매력을 전달한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영상 인터뷰에는 이유진의 솔직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유진은 배우라는 직업을 꿈꾸게 된 순간부터 데뷔작인 ‘SKY캐슬’과 관련된 에피소드, 배우로서 연기를 대하는 진지한 태도와 미래를 향한 속 깊은 고민 등을 털어놓으며 한층 차분하면서도 성숙해진 매력을 드러냈다.

생애 첫 화보를 통해 바람직한 성장 근황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이유진은 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한국 음악영화의 오늘’ 부문 본선진출작인 ‘그 노래를 찾아라’에서 수줍음 많은 16세 사춘기 소년 태규 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연기활동을 이어간다.

[사진=매거진 <이즈 is>]

YTN 곽현수 (abroad@ytnplus.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press@ytnplus.co.kr/ winter@ytnplus.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