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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조혜련과 배우 홍진희가 5년 만에 '아이콘택트'에서 재회했다.
11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이 최근 채널A '아이콘택트' 녹화장에서 수 년 만에 만나 어색한 눈맞춤을 했다.
조혜련과 홍진희는 연예계 소문난 절친 사이. 과거 홍진희가 오랜만에 연기 활동에 복귀했을 때 조혜련이 '일일 매니저' 역할을 자처, 제작발표회에 깜짝 등장해 지원사격을 하기도 했다.
그토록 절친했던 두 사람이 무려 5년 동안 왕래를 끊을 정도로 사이가 멀어진 이유는 무엇인지 의문을 자아낸다. 이들은 '아이콘택트'에서 오랫동안 묵혀둔 속마음을 꺼냈다고 해, 두 사람이 이번 기회를 통해 마음의 벽을 허물고 화해했을지 관심이 쏠린다.
두 사람의 사연은 오는 16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아이콘택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제공 = OSEN]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11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이 최근 채널A '아이콘택트' 녹화장에서 수 년 만에 만나 어색한 눈맞춤을 했다.
조혜련과 홍진희는 연예계 소문난 절친 사이. 과거 홍진희가 오랜만에 연기 활동에 복귀했을 때 조혜련이 '일일 매니저' 역할을 자처, 제작발표회에 깜짝 등장해 지원사격을 하기도 했다.
그토록 절친했던 두 사람이 무려 5년 동안 왕래를 끊을 정도로 사이가 멀어진 이유는 무엇인지 의문을 자아낸다. 이들은 '아이콘택트'에서 오랫동안 묵혀둔 속마음을 꺼냈다고 해, 두 사람이 이번 기회를 통해 마음의 벽을 허물고 화해했을지 관심이 쏠린다.
두 사람의 사연은 오는 16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아이콘택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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