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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미선이 다이어트 고충을 털어놨다.
13일 박미선은 자신의 SNS에 요플레와 바나나 사진을 게재한 뒤 "저녁 식사. 정말 징그럽게 안 빠진다. 갱년기 살. 다들 건강합시다"라는 글을 적었다.
그러면서 "살과의 전쟁 중" "54세"라는 해시태그로 다이어트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박미선은 현재 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외에 JTBC '1호가 될 순 없어' 진행을 맡고 있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박미선 SNS, OSEN]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13일 박미선은 자신의 SNS에 요플레와 바나나 사진을 게재한 뒤 "저녁 식사. 정말 징그럽게 안 빠진다. 갱년기 살. 다들 건강합시다"라는 글을 적었다.
그러면서 "살과의 전쟁 중" "54세"라는 해시태그로 다이어트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박미선은 현재 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외에 JTBC '1호가 될 순 없어' 진행을 맡고 있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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