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출신 레이나, '미쓰백' 출연...재도약 노린다

애프터스쿨 출신 레이나, '미쓰백' 출연...재도약 노린다

2020.08.28. 오후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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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출신 레이나, '미쓰백' 출연...재도약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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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레이나가 '미쓰백'에 출연한다.

28일 방송 관계자는 YTN star에 "레이나가 MBN 새 예능프로그램 '미쓰백'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미쓰백'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조금씩 잊혀 간 여자 아이돌 출신 가수들이 다시 한번 도약을 꿈꾸는 이야기로, 그동안 미처 말하지 못했던 숨겨진 이야기는 물론 인생곡으로 '제2의 전성기'가 될 터닝포인트를 함께하는 신개념 다큐테인먼트(휴먼다큐+쇼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가수 백지영이 프로듀서 겸 인생 멘토로 나선다.

한편 레이나는 2009년 애프터스쿨 멤버로 합류해 메인보컬로 활약했다. 이후 오렌지캬라멜 등으로 활동하며 매력을 발산해왔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gshn@ytnplus.co.kr)
[사진제공 = 오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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