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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숭아학당’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 임창정과 한판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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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숭아학당’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 임창정과 한판 승부

2020년 08월 11일 16시 07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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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숭아학당’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 임창정과 한판 승부
‘뽕숭아학당’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가 대한민국 최고 고음 레전드 임창정을 만나 포복절도 웃음과 진한 감동 속에 ‘세기의 대결’을 펼친다.

오는 12일(수) 방송되는 TV CHOSUN ‘뽕숭아학당’에서는 1990년대 가요계를 휩쓸어버린 가수 임창정이 출연한다. 그는 트롯맨 F4와 함께 심금을 울리는 명곡 퍼레이드로 한층 더 풍성한 무대를 선사한다.

대한민국 최고 고음 레전드로 손꼽히는 임창정은 등장만으로 현장을 휘어잡았다. 노래부터 연기, 예능까지 섭렵한 만능 엔터테이너 임창정을 평소 ‘롤모델’이라고 밝혔던 영탁은 마치 소녀팬 같은 모습으로 열렬히 환영했고, 웰컴송을 부르며 기쁨을 드러냈다.

이후 트롯맨 F4와 임창정은 한여름 밤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 노래방 대결을 펼쳤다. 대결을 앞두고 임창정은 “패할 때마다 아들을 한 명씩 넘기겠다”는 남다른 선전포고를 던지며 절대 지지 않겠다는 각오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 노래 대결을 시작하자 트롯맨 F4 또한 승부욕에 불타올라 대결 상대인 임창정을 향해 도발을 이어갔다. 영탁과 이찬원은 임창정 노래 가사를 이용해 임창정을 도발해 분위기를 달궜다.

무엇보다 트롯맨 F4 대표로 임영웅이 나서면서 1990년대 한 획을 그은 임창정과 2020년 미스터트롯 진인 임영웅, 두 사람 간 피할 수 없는 ‘숙명의 전쟁’이 발발했다.

이에 이찬원은 임창정과 임영웅을 주제로 3행시를 지어 임창정을 공격했고, 임창정을 롤모델이라고 했던 영탁 역시 “2000년대를 대표하는 임씨가 임창정이었다면, 2020년을 대표하는 임씨는 임영웅”이라는 발언을 쏟아내 뜨거운 경쟁에 기름을 부었다.

대선배와 세기의 대결에 나선 임영웅은 임창정의 대표곡 ‘오랜만이야’를 임영웅표 감성 스타일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를 들은 임창정은 경쟁 중인 것도 잊은 채 “이 곡의 주인은 바로 너다. 내 노래를 네가 불렀다면 더 대박이 났을 것”이라며 극찬을 터트려내 임영웅을 감격케 했다.

특히 임창정 명곡을 재해석한 트롯맨 F4가 감동적인 무대의 향연을 펼치는 가운데, 레전드 임창정 또한 저력을 발휘했다. 필살기인 고음으로 정면 승부를 가동한 임창정이 흡인력 있는 보이스로 트롯맨 F4와 제작진들에게까지 감동을 선사했다. 녹슬지 않은 명불허전 가창력으로 콘서트 공연을 방불케 한 임창정, 시원한 가창력으로 명곡을 선보인 트롯맨 F4 맹활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작진 측은 “임창정이 특유의 예능감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트롯맨 F4는 물론이고 현장에 있던 제작진들까지 들었다놨다하며 독보적인 위엄을 자랑했다”며 “계속된 장마로 인한 스트레스를 훌훌 날려줄 임창정과 트롯맨 F4의 풍성한 무대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TV CHOSUN ‘뽕숭아학당’ 14회분은 오는 12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YTN Star 김성현 기자 (jamkim@ytnplus.co.kr)
[사진 제공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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