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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아 폭로→설현 드라마 하차 요구…tvN "노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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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아 폭로→설현 드라마 하차 요구…tvN "노코멘트"

2020년 08월 11일 09시 53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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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출신 배우 권민아가 그룹 활동 당시 괴롭힘을 폭로한 가운데 ‘방관자’로 지목된 설현에 대한 드라마 하차 요구가 일고 있다.

앞서 지난 8일 권민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지민, 설현, 전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의 한성호 대표를 언급하며 "멀쩡한 사람 죽음까지 몰아넣은 사람들"이라 주장한 뒤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 해 응급실로 이송됐다.

권민아는 최근 한 달가량 AOA 당시 리더 지민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이로 인해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한 적도 있다고 밝혀 대중에게 충격을 줬다.

 권민아 폭로→설현 드라마 하차 요구…tvN "노코멘트"

이후 논란이 확산하자 FNC 측은 권민아에게 사과하고 지민의 연예계 활동 중단을 알리는 등 두 차례 입장문을 발표했다. 그러나 지민의 활동 중단 외에 권민아가 ‘방관자’로 지목한 멤버들에 대한 언급이나 한성호 대표에 대한 입장은 찾아볼 수 없어 반쪽짜리 사과문이라는 지적이 일었다.

설현도 비난을 피할 수는 없었다. 일부 누리꾼들은 각종 커뮤니티와 설현의 SNS에 그의 차기작인 tvN 새 드라마 ‘낮과 밤’ 시청을 보이콧하겠다며 하차 요구를 하고 있다.

 권민아 폭로→설현 드라마 하차 요구…tvN "노코멘트"

11일 오전 ‘낮과 밤’ 관계자는 YTN Star에 “현재로서는 별도의 공식 입장이 없다”라며 말을 아꼈다. 이미 드라마 촬영이 일부 진행된 상황이다.

한편 ‘낮과 밤’은 남궁민, 이청아 등이 출연을 확정 지었으며 하반기 편성을 논의 중이다.

YTN Star 김성현 기자 (jamkim@ytnplus.co.kr)
[사진 제공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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