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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슬옹, 빗길 교통사고로 보행자 사망..."충격...유족에 사죄"(종합)
Posted : 2020-08-05 09:28
 임슬옹, 빗길 교통사고로 보행자 사망..."충격...유족에 사죄"(종합)
가수 임슬옹이 빗길 교통사고로 사망사고를 냈다. 임슬옹은 경찰 조사를 받았으며 소속사를 통해 고인과 유가족에 애도를 표했다.

지난 4일 서울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임슬옹은 1일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던 중 빗길 교통사고를 냈다.

경찰은 임슬옹을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조사 중이다. 서울 서부경찰서 관계자는 YTN Star에 "임슬옹이 빗길 교통사고로 경찰 조사를 받은 게 맞다. 임슬옹의 과실 여부 등에 대해 조사 중이라 자세한 상황에 대해 언급하기 어렵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역시 "임슬옹이 주행을 하던 도중 횡단하던 보행자와 충돌이 있었고 사고 직후 현장에서 구호조치를 곧바로 취했으나, 안타깝게도 피해자가 병원으로 이송 도중 사망하게 되었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임슬옹은 절차에 따라 경찰서 조사를 받았으며, 이후 귀가 조치된 상태이나 심신의 심각한 충격을 받은 상황"이라면서 "현재 본 사안에 대한 경찰 조사 결과가 정확하게 나오지 않아 세부적인 내용을 밝혀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다만 피해자 유족분들의 마음이 얼마나 아플지 잘 알고 있으며 유족분들에게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다시 한번 사과했다.

임슬옹은 2008년 그룹 2AM으로 데뷔해 '이 노래' '죽어도 못 보내' 등 히트곡을 남겼다. 이후 가수 활동과 함께 연기자 활동도 병행했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오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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