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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마담' 엄정화 "5년 만의 스크린 복귀, 감격스럽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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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마담' 엄정화 "5년 만의 스크린 복귀, 감격스럽기까지"

2020년 08월 03일 16시 23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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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케이 마담' 엄정화 "5년 만의 스크린 복귀, 감격스럽기까지"
배우 엄정화가 '미쓰 와이프'(2015) 이후 5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소감을 밝혔다.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오케이 마담'(감독 이철하, 제작 영화사 올/사나이픽처스) 언론시사회 후 기자간담회가 배우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 이선빈 그리고 이철하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엄정화는 "언론시사회를 하는 것도 너무 반갑고 감격스럽기까지 하다. 너무 그리웠다"라고 말했다.

엄정화는 찰진 손맛의 꽈배기 맛집 사장님인 미영 역을 맡아 코믹과 액션을 넘나드는 반전 매력 캐릭터를 선보인다.

영화 속에서 엄정화는 상당한 분량의 액션을 소화했다. 그는 "연습하면서도 통쾌했다. 타격이 잘 맞았을 때 쾌감이 있다. 이 영화를 보면서 관객들이 액션 장면으로 마음이 통쾌하고 시원해지는 느낌을 받으면 좋겠다"라고 희망했다.

'오케이 마담'은 여름 텐트폴 영화 중 유일하게 여자 주인공을 내세운 영화다. 이에 대해 엄정화는 "여자가 주인공이 돼서 이끌어가기보다 멋진 배우들과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찍으면서도 든든하고 좋았다"라면서 "여자 배우들의 시나리오를 많이 찾을 수 없다. 이 영화가 잘 돼서 많은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시나리오가 제작됐으면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오케이 마담'은 생애 첫 해외여행에서 난데없이 비행기 납치 사건에 휘말린 부부가 평범했던 과거는 접어두고 숨겨왔던 내공으로 구출 작전을 펼치는 초특급 액션 코미디다.

'오케이 마담'은 오는 12일 개봉한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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