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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싹쓰리(유두래곤, 린다G, 비룡)가 데뷔와 함께 음악 방송에서 2위를 차지하며 괴물 신인 면모를 보였다.
25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블랙핑크가 싹쓰리, 화사를 꺾고 1위를 차지했다.
싹쓰리는 선공개 곡 '여름 안에서'로 2위를 차지했다. 린다G(이효리)는 "아쉽다. 블랙핑크 축하한다"라며 "첫 방송 멋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후배들과 한 무대에 서 있으니까 행복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싹쓰리는 '여름 안에서'와 데뷔곡 '다시 여기 바닷가'의 무대를 최초로 선보였다. 청량한 멜로디에 따라 하기 쉬운 안무를 더한 두 곡으로 싹쓰리는 90년대 감성과 추억을 소환했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MBC '음악중심' 캡처]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5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블랙핑크가 싹쓰리, 화사를 꺾고 1위를 차지했다.
싹쓰리는 선공개 곡 '여름 안에서'로 2위를 차지했다. 린다G(이효리)는 "아쉽다. 블랙핑크 축하한다"라며 "첫 방송 멋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후배들과 한 무대에 서 있으니까 행복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싹쓰리는 '여름 안에서'와 데뷔곡 '다시 여기 바닷가'의 무대를 최초로 선보였다. 청량한 멜로디에 따라 하기 쉬운 안무를 더한 두 곡으로 싹쓰리는 90년대 감성과 추억을 소환했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MBC '음악중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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