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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김정균♥정민경, 결혼…부케 조하나·최성국
Posted : 2020-07-15 09:55
'불청' 김정균♥정민경, 결혼…부케 조하나·최성국
배우 김정균과 정민경의 결혼식이 공개됐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두 사람의 결혼식 현장이 담겼다. 현장에는 동료 배우들이 참석해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경헌은 이번 결혼이 재혼인 김정균에게 "너무 멋있어졌다. 어쩜 이렇게 멋있나"라고 칭찬했고, 이에 김정균은 "두 번 가면 이렇게 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도착한 양수경은 "김광규랑 최성국이는 어떻게 하고 네가 먼저 가냐"라며 축하했다.

부케는 조하나와 최성국이 받았다. 결혼식이 시작하고 사회자는 "신랑, 신부가 오늘의 좋은 기운을 담아서 조하나 씨와 최성국 씨에게 부케와 부케니아를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조하나는 "평생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다"라며 "정균 선배가 나이가 좀 있지만, 철이 없는 부분이 있다. 민경 언니가 하라는 대로만 하면서 살면 될 것 같다"며 축복했다.

김정균, 정민경 커플은 지난 달 27일 결혼했다. 1991년 KBS 공채 탤런트 14기로 데뷔한 두 사람은 2년 전 연인사이로 발전해 결혼에 골인했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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