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포브스, 세븐틴 신곡 집중조명 "인상적인 작품 완성"

美포브스, 세븐틴 신곡 집중조명 "인상적인 작품 완성"

2020.07.02. 오전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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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포브스, 세븐틴 신곡 집중조명 "인상적인 작품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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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이 그룹 세븐틴을 주목했다.

최근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세븐틴의 신곡 활약을 언급했다. 세븐틴은 지난달 22일 미니 7집 '헹가래'를 발표했다. 타이틀곡은 'Left & Right'다.

포브스는 “세븐틴은 지금까지 가장 인상적인 작품 중 하나를 만들어 냈고 또 한번 자체 제작 그룹으로서 이들의 재능을 보여줬다”며 “챌린지 열풍이 불고 있을 정도로 재밌는 여름 대히트 곡”이라고 치켜세웠다. 이어 “다른 보이 그룹과는 차별화된 부드러우면서도 힐링 되는 음악을 선사한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美포브스, 세븐틴 신곡 집중조명 "인상적인 작품 완성"

세븐틴은 미니 7집 ‘헹가래’로 초동 판매량 109만 장을 돌파하며 2020년 전체 아티스트 초동 판매량 2위에 등극했고 오리콘 차트에서도 국내 남성 아티스트 최초로 세 작품 연속 주간 앨범 랭킹 1위를 차지하는 맹활약을 펼쳤다.

세븐틴은 2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press@ytnplus.co.kr)
[사진제공 =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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