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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가족’ 촬영이 다시 시작됐다.
25일 TV조선 ‘어쩌다 가족’ 측은 YTN Star에 “촬영이 재개된 것은 맞으나 방송 편성 등은 미정”이라며 “전반적인 촬영 상황을 지켜본 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예능 드라마 ‘어쩌다 가족’은 지난 4월 스태프 임금 미지급 문제 등으로 촬영 및 방송을 중단했다. 이후 두 달 만에 상황을 재정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성동일, 진희경, 김광규, 오현경 등이 주연을 맡아 코믹 드라마를 선보여 주목받았다.
YTN Star 공영주 기자 (gj92@ytnplus.co.kr)
[사진 = TV조선]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5일 TV조선 ‘어쩌다 가족’ 측은 YTN Star에 “촬영이 재개된 것은 맞으나 방송 편성 등은 미정”이라며 “전반적인 촬영 상황을 지켜본 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예능 드라마 ‘어쩌다 가족’은 지난 4월 스태프 임금 미지급 문제 등으로 촬영 및 방송을 중단했다. 이후 두 달 만에 상황을 재정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성동일, 진희경, 김광규, 오현경 등이 주연을 맡아 코믹 드라마를 선보여 주목받았다.
YTN Star 공영주 기자 (gj92@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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