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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X박신혜 생존 스릴러 '#살아있다', 6월 24일 관객 만난다
Posted : 2020-05-28 16:25
유아인X박신혜 생존 스릴러 '#살아있다', 6월 24일 관객 만난다
영화 '#살아있다'(감독 조일형, 제작 영화사 집/퍼스펙티브픽쳐스)가 오는 6월 24일 개봉을 확정했다.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다.

지난 27일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살아있다' 제작보고회는 유아인, 박신혜가 참석해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유아인은 "준우는 여러모로 친근하고 공감할 수 있는 캐릭터다. 평범하고 편안한 캐릭터의 성격이 인물에 그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라며 "장르적 쾌감과 스릴이 느껴지는 시나리오였다. 아주 신선하고 독특하고 젊은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박신혜는 "유빈은 기존에 만났던 캐릭터들보다 차분하고 이성적인 인물이다. 지금까지 보여드렸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라면서 "평소에 갖고 있던 도구들이 생존 아이템으로 활용된다는 점이 신선했다. 손도끼, 아이스픽, 로프를 활용해 살아남으려는 생존 과정이 쾌감 있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서로의 호흡에 대해 유아인은 "함께 아이디어를 주고받으면서 영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즐거웠다. 박신혜는 스스로 이끌어나가는 주도적인 힘을 가진 배우라고 생각이 들었다"라고 했고, 박신혜는 "유아인은 영화 선택의 가장 큰 이유였다. 작품으로 언젠가 꼭 한번 만나고 싶었고 촬영 현장이 항상 즐거웠다"라고 고백했다.

마지막으로 유아인은 "'#살아있다'를 통해서 '살아있다'는 느낌 듬뿍 가져가실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박신혜는 "'#살아있다'가 영화를 보시는 분들에게 기운과 활력을 불어넣어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작은 바람이 있다"라고 마무리했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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