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배우 전혜빈이 신혼 일상을 공개한다.
오는 29일 방송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전혜빈이 깜짝 편셰프로 등장한다.
전혜빈은 지난해 12월 치과 의사와 결혼에 골인, 현재 달콤한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다. 결혼 후 첫 예능으로 '편스토랑'을 선택한 전혜빈은 이번 방송을 통해 베일에 싸여 있던 일상을 공개하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을 끈다.
전혜빈은 자신을 "6개월 차 신입 새댁"이라고 소개하며 출연 이유로 "남편이 '편스토랑' 열혈 시청자다. 남편이 꼭 '편스토랑'에 출연하면 좋겠다고 해서 나왔다"고 밝힌다.
또 햇살이 비치는 전혜빈의 신혼집은 아기자기한 소품,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동화 같은 느낌을 자아냈다고. 여기에 저절로 요리하고 싶어지는 주방과 집에서 잘 키우지 않는 레몬 나무 등이 싱그러운 분위기를 유발하며 시선을 강탈한다.
전혜빈은 남은 와인으로 '와인소금'을 만들고 직접 가구를 리폼하는가 하면 중간중간 스쿼트까지 하며 바쁘게 움직인다. 또 자신만의 특별한 요리 스타일을 공개해 '편스토랑' 식구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할 정도로 놀라운 실력을 보여줬다는 전언이다.
YTN Star 공영주 기자 (gj92@ytnplus.co.kr)
[사진 = KBS]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오는 29일 방송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전혜빈이 깜짝 편셰프로 등장한다.
전혜빈은 지난해 12월 치과 의사와 결혼에 골인, 현재 달콤한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다. 결혼 후 첫 예능으로 '편스토랑'을 선택한 전혜빈은 이번 방송을 통해 베일에 싸여 있던 일상을 공개하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을 끈다.
전혜빈은 자신을 "6개월 차 신입 새댁"이라고 소개하며 출연 이유로 "남편이 '편스토랑' 열혈 시청자다. 남편이 꼭 '편스토랑'에 출연하면 좋겠다고 해서 나왔다"고 밝힌다.
또 햇살이 비치는 전혜빈의 신혼집은 아기자기한 소품,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동화 같은 느낌을 자아냈다고. 여기에 저절로 요리하고 싶어지는 주방과 집에서 잘 키우지 않는 레몬 나무 등이 싱그러운 분위기를 유발하며 시선을 강탈한다.
전혜빈은 남은 와인으로 '와인소금'을 만들고 직접 가구를 리폼하는가 하면 중간중간 스쿼트까지 하며 바쁘게 움직인다. 또 자신만의 특별한 요리 스타일을 공개해 '편스토랑' 식구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할 정도로 놀라운 실력을 보여줬다는 전언이다.
YTN Star 공영주 기자 (gj92@ytnplus.co.kr)
[사진 = KBS]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