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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아닌 청담...부주의 반성" 이민정→손연재, 파티 논란 해명(종합)
Posted : 2020-05-20 13:59
 "이태원 아닌 청담...부주의 반성" 이민정→손연재, 파티 논란 해명(종합)
'이태원 생일파티' 참석 논란에 휩싸인 스타들이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코로나19 사태 속에 지인들과 만남이 조심스럽지 못했다고 사과했지만, “이태원동이 아닌 청담동”이라는 것을 비롯해 잘못 알려진 내용에 대해서는 적극 해명했다.

20일 한 매체는 이민정, 이주연, 효민, 손연재, 김희정 등이 지난 9일, 패션계 유명인사로 알려진 A씨의 생일 파티에 초대돼 이태원동의 한 카페에서 생일 파티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이들이 모인 날은 코로나19 확진자의 이태원 클럽을 방문 사실이 알려진 이후, 집단 감염에 대한 공포가 재점화 된 시기와 맞물렸기에 많은 비판이 쏟아졌다.

이에 각 소속사들은 이들이 모인 장소가 이태원동이 아닌 청담동의 카페라고 즉각 해명에 나섰다.

이민정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친한 지인의 생일 초대에 모임 장소인 청담동 브런치 카페에 들려 선물을 전달하고 인사를 나눈 뒤 기념 사진을 찍은 후 바로 장소를 나왔다“라면서도 "친한 지인의 초대였기에 축하의 뜻은 전하는게 맞겠다 싶어 선물을 전달을 위해 잠시 들린 것이었지만, 이 또한 자제했어야 했다는 생각하고 있다"라고 사과했다.

효민과 김희정의 소속사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는 "두 사람이 지난 5월 9일,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지인의 생일에 참석 했다"라고 밝히며 "늦었지만 이유를 불문하고 두 사람 모두 부주의한 행동이었음을 인지하고 있으며, 반성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주연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또한 "지난 9일 청담동의 카페에서 열린 지인의 생일파티에 초대되어 참석했다. 앞서 보도된 이태원 소재의 카페가 아닌 점을 말씀드린다"라며 "이주연은 생활 속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와 같은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반성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손연재 측은 "전 소속사 관계자의 생일 파티에 친분으로 참석했다"라며 "장소는 이태원이 아닌 청담동의 카페였다“라고 밝히며 ”생일선물만 전달하러갔으며 사람이 많았기에 예의상 30분 정도 머물다 귀가했다"라고 설명했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제공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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