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스쿨존 무단횡단 논란…"인지 못했다" 사과

서인영, 스쿨존 무단횡단 논란…"인지 못했다" 사과

2020.05.08. 오후 4:30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서인영, 스쿨존 무단횡단 논란…"인지 못했다" 사과
AD
가수 서인영이 스쿨존 무단횡단 사진을 게재했다가 도마 위에 올랐다.

서인영은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스쿨존을 건너며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여기서 서인영이 서 있는 곳이 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 차도 위인 것으로 확인 돼 논란이 됐다. 현재 해당 게시물은 삭제된 상태다.

이에 소속사 소리바다 측은 "서인영이 어린이보호구역 무단횡단을 인지하지 못했다. 죄송하다"라고 사과 입장을 전했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press@ytnplus.co.kr)
[사진제공 = 소리바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