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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승범이 새 소속사를 찾았다.
7일 샘컴퍼니는 "류승범과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류승범만의 카리스마와 개성이 작품에 잘 드러날 수 있도록 앞으로 작품활동과 다양한 영역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류승범은 2000년 영화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로 데뷔해 '그물', '베를린', '부당거래', '사생결단', '수상한 고객들', '품행제로', '와이키키 브라더스' 등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지난해에는 '타짜: 원 아이드 잭'으로 오랜만에 대중과 만났다.
샘컴퍼니에는 황정민, 박정민, 백주희, 임성재, 김도훈 등이 소속돼 있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샘컴퍼니]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7일 샘컴퍼니는 "류승범과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류승범만의 카리스마와 개성이 작품에 잘 드러날 수 있도록 앞으로 작품활동과 다양한 영역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류승범은 2000년 영화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로 데뷔해 '그물', '베를린', '부당거래', '사생결단', '수상한 고객들', '품행제로', '와이키키 브라더스' 등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지난해에는 '타짜: 원 아이드 잭'으로 오랜만에 대중과 만났다.
샘컴퍼니에는 황정민, 박정민, 백주희, 임성재, 김도훈 등이 소속돼 있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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