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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가 어린이날을 맞아 기부했다.
4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측에 따르면 아이유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1억 원을 기부했다. 이 후원금은 저소득층 가정과 조손가정 아이들의 학습비, 생활비로 쓰여질 예정이다.
아이유는 2015년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꾸준히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아이유는 오는 6일 그룹 방탄소년단의 슈가와 협업한 신곡 '에잇'을 발표한다.
[YTN Star 지승훈 기자(press@ytnplus.co.kr]
[사진제공 = 오센]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4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측에 따르면 아이유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1억 원을 기부했다. 이 후원금은 저소득층 가정과 조손가정 아이들의 학습비, 생활비로 쓰여질 예정이다.
아이유는 2015년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꾸준히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아이유는 오는 6일 그룹 방탄소년단의 슈가와 협업한 신곡 '에잇'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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