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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방 로맨스 진전 ‘슬기로운 의사생활’ 11% 돌파, 시청률 가파른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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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방 로맨스 진전 ‘슬기로운 의사생활’ 11% 돌파, 시청률 가파른 상승세

2020년 04월 10일 10시 22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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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의사생활’이 예측 불가 입체적인 스토리를 통해 몰입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가파른 시청률 상승세로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9일 방송된 tvN 목요스페셜 ‘슬기로운 의사생활’ 5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11.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6.3%로 출발한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5회 연속 자체 시청률을 경신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평온했던 5인방의 삶에 스며든 새로운 감정과 끊임없이 확장되는 다채로운 관계들이 재미를 더하며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을 배가시켰다.

멍으로 가득한 어린 환자를 보고 아동학대를 의심하며 분노한 정원(유연석)과 심영수 의원의 아들로 위장한 가짜 간이식 증여자를 목격한 익준(조정석)의 일촉즉발 상황이 이어졌다. 5인방은 복잡한 가정사를 가진 석형(김대명)을 위로하며 깜짝 생일 파티를 벌이기도 했다.

5인방 로맨스 진전 ‘슬기로운 의사생활’ 11% 돌파, 시청률 가파른 상승세


5인방 로맨스 진전 ‘슬기로운 의사생활’ 11% 돌파, 시청률 가파른 상승세

한편 5인방에게 불어온 사랑의 봄바람도 빠른 전개를 보이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층 끌어올렸다.

송화에게 거침없는 직진 마음을 숨기지 않는 치홍(김준한)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송화는 자신의 방에 커피를 들고 찾아온 치홍에게 “너, 혹시 나 좋아해?”라고 물었고 치홍은 “네. 좋아해요. 고백하려고 했는데 타이밍을 놓쳤어요”라고 숨김없이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치홍의 대답에 자신도 모르게 웃어버린 송화는 어색한 분위기를 바꿔보려 했지만 진지하게 본인 할 말만 하고 나가버린 치홍의 모습에 오히려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익준의 집에 익순(곽선영)이 와있다는 소식을 들은 준완(정경호)은 장난기가 발동, 익순을 놀라게 하려다 오히려 자신을 강도로 오해한 익순의 발차기에 그대로 나가떨어졌다. 입술이 터진 채 뚱한 표정으로 앉아있는 준완과 미안함을 감추지 못하는 익순의 모습이 폭소를 자아냈다. 하지만 다음날 익순에게 휴대폰을 전해주려 터미널로 간 준완은 그녀의 귀여운 모습에 “오빠랑 연애하자”라고 담백한 고백을 건네 여심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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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준 역시 과거 배우와 사귀었다는 흥미로운 사실이 공개됐고, 이내 율제병원 VIP 병실에 입원한 환자의 보호자로 다시 만나 궁금증을 배가 시켰다. 여기에 익준이 사귀었다는 배우 여친으로 고아라가 깜짝 출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또한 석형이 아버지의 내연녀를 만나고 있는 것을 목격한 민하(안은진)가 두 사람의 관계를 오해하면서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도 기대가 모아졌다.

특히 지난 5화의 엔딩에는 몸에 이상을 느낀 송화가 진료를 받기 위해 다른 병원을 방문, 긴장된 모습으로 검사를 받는 장면으로 끝이나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배가시켰다.

5인방 로맨스 진전 ‘슬기로운 의사생활’ 11% 돌파, 시청률 가파른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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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지기 친구들의 케미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매주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되며, 오는 16일 밤 9시에 6회가 방송된다.

YTN Star 김성현 기자 (jamkim@ytnplus.co.kr)
[사진 제공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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