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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 멤버 지민(본명 신지민·29)이 부친상을 당했다.
지난 3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지민의 아버지는 이날 급성 심근경색으로 별세했다.
빈소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한 병원에 마련됐으며, 지민은 가족들과 함께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다.
지민 부친의 발인은 오는 5일이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오센]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지난 3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지민의 아버지는 이날 급성 심근경색으로 별세했다.
빈소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한 병원에 마련됐으며, 지민은 가족들과 함께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다.
지민 부친의 발인은 오는 5일이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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