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의 기능을 모두 활용하기 위해서는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브라우저에서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하는 방법을 참고 하세요.

확진 13,338명| 완치 12,065명| 사망 288명| 검사 누적 1,384,890명
"신인상 수상→장수 아이돌까지" 티오오, 꿈 많은 데뷔길(종합)
Posted : 2020-04-01 16:53
"신인상 수상→장수 아이돌까지" 티오오, 꿈 많은 데뷔길(종합)
그룹 TOO(티오오)가 큰 꿈을 갖고 데뷔길에 올랐다.

티오오는 1일 오후 미니앨범 'REASON FOR BEING : 인(仁)'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이번 쇼케이스는 영상 플랫폼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진행은 방송인 박슬기가 맡았다.

무대에 오른 티오오는 "연습생 시절부터 가장 꿈꿔왔던 순간이다"라며 데뷔 소감을 전했다. 멤버 각자 짧은 소개를 마친 티오오는 데뷔곡인 'Magnolia(매그놀리아)'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신인이라고는 느낄 수 없는 완벽한 군무와 표정 연기로 시선을 압도했다. 이후 공개된 '매그놀리아' 뮤직비디오로도 티오오는 파워풀하면서도 섹시한 면모를 과시했다. 이후 티오오는 "첫 무대라 떨렸지만 연습한 만큼 잘 펼친 거 같아 기쁘다"라고 말했다.

타이틀곡 '매그놀리아'는 트랩과 유로팝이 믹스된 강렬한 댄스곡으로, 동양의 무예를 연상케 하는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인상적이다. 시공간을 초월한 세계 속에서 'Magnolia', 즉 목련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사라진 이상향(uTOOpia)을 찾아가는 과정을 표현했다.

타이틀곡 외에도 '오늘은 이만큼(Take It Slow)', '피어나(Don’t Fear Now)', '기억해요', 'You Can't Hurry Love'까지 총 5개의 트랙이 이번 앨범에 수록됐다. 특히 TOO 멤버 찬, 치훈, 제이유가 수록곡 ‘오늘은 이만큼’ 랩 메이킹에 직접 참여해 더욱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 이에 찬, 치훈, 제이유는 자신이 쓴 래핑라인을 직접 설명한 후, 라이브로 들려주며 매력을 어필했다.

티오오의 첫 번째 미니앨범 ‘REASON FOR BEING : 인(仁)’은 ‘REASON FOR BEING’ 시리즈의 첫 시작을 알리는 앨범이다. 동양의 가치관을 지향하는 그룹인 만큼 TOO는 각 멤버마다 자신만의 가치관을 지니고 있으며, 이번 앨범은 제이유가 맡고 있는 '인(仁)'에 대한 스토리를 'uTOOpia(유투피아)' 버전과 'dysTOOpia(디스투피아)' 버전으로 풀어냈다.

"신인상 수상→장수 아이돌까지" 티오오, 꿈 많은 데뷔길(종합)

지난해 12월 종영한 글로벌 K팝 아이돌 성장 일기 Mnet '투 비 월드 클래스(TO BE WORLD KLASS)'를 통해 탄생된 신예 보이그룹 티오오는 치훈, 동건, 찬, 지수, 민수, 재윤, 제이유, 경호, 제롬, 웅기로 구성됐다. TOO는 Ten Oriented Orchestra의 약자로, ‘10가지 동양의 가치관을 지향하는 오케스트라’를 뜻한다.

이날 티오오는 롤모델이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신화 선배님들이 대표 장수 아이돌인데 우리도 팀원들이랑 오래오래 가고 싶은 마음이 크다"라며 신화를 선택했다.

이어 앞으로의 각오에 대해 티오오는 "매력이 넘치는 그룹이다. 수많은 매력 보여드릴테니 기대해달라"면서 "지금 설레고 떨리는 이 마음 잃지 않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 달려가는 과정 지켜봐주시면 좋을 거 같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티오오는 "2020년 루키돌로서 올 연말 신인상을 꼭 타고 싶다"라며 야무진 꿈을 남겼다.

한편 티오오는 앨범 발매 당일인 1일 오후 7시 공식 VLIVE(V라이브) 채널을 통해 'TOO의 仁싸탐구' 스페셜 라이브를 진행하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사진제공 =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n.CH엔터테인먼트]
댓글등 이미지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