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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함소원 “한계 왔다”vs중국마마 “중국 안 가”
Posted : 2020-03-25 09:14
‘아내의 맛’ 함소원 “한계 왔다”vs중국마마 “중국 안 가”
고부 갈등, 부부 갈등에 놓인 함소원이 고충을 토로했다.

24일 방송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시어머니의 장기 체류로 갈등을 빚는 함소원네 가족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중국 마마는 계단 오르기 운동을 하다가 발목과 팔목을 다쳐 함소원과 함께 병원을 찾았다. 검사 결과 골절은 아니었지만 함소원은 집을 어지른 시어머니와 같이 지내기를 거부했고, 중국으로 가겠다는 마마를 위해 비행기 티켓도 예매한 상황이었다.

손목 보호대를 하고 집에 돌아온 마마를 본 진화는 "다쳐서 내일 중국에 갈 수 있겠냐"며 걱정했다. 이어 "엄마가 밖에서 운동하는 거 알았으면 당신이 좀 챙겼어야지"라며 함소원을 탓했다.

함소원은 진화의 말에 서운함을 감추지 못했다. 진화와 함께 식사 준비를 하면서 "뭐 하자는 거냐. 이미 비행기표 사지 않았냐"고 따졌다. 하지만 진화는 "엄마 아프신데 이틀만 미루자"고 말했다.

중국 마마는 티격태격하는 두 사람을 보며 눈치를 보기 시작했다. 식사 도중 함소원은 갑자기 중국 마마에게 "어머님 가시면 보고 싶을 거다"라고 말했다. 중국 마마는 마지못해 "나도 보고 싶을 거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진화는 "보고 싶을 건데 왜 가는 거냐"며 말했고, 중국 마마는 그 말을 기다렸다는 듯 "그럼 나 여기 있겠다"고 답했다.

마마는 "팔도 아프고 다리도 아프다"며 엄살을 부리기 시작했다. 함소원은 집에 눌러살 것만 같은 마마의 태도에 답답함을 느끼며 밖으로 나왔다. 이어 친정 엄마한테 전화를 걸어 "한계같아"라고 하소연했다.

함소원의 이런 반응에도 마마는 아랑곳하지 않았다. 심지어 중국의 동생들에게까지 전화를 걸어 함소원 진화 집으로 와서 함께 지내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이 상황을 보며 이하정은 "'사랑과 전쟁' 보는 것 같아"라고 했고, 박명수는 "한-중 합작 콩트야"라고 반응했다.


YTN Star 공영주 기자 (gj92@ytnplus.co.kr)
[사진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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