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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막 돌입한 '이태원 클라쓰'...박서준 복수→삼각로맨스 급물살
Posted : 2020-02-28 09:56
2막 돌입한 '이태원 클라쓰'...박서준 복수→삼각로맨스 급물살
반환점을 돈 '이태원 클라쓰'가 2막 관전포인트를 공개했다.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연출 김성윤, 극본 조광진, 제작 쇼박스·지음, 원작 다음웹툰 ‘이태원 클라쓰’)가 오늘(28일) 방송되는 9회를 기점으로 2막을 맞는다.

드라마는 아버지의 죽음에서 비롯된 장가그룹 장대희(유재명) 회장과의 지독한 악연, 그리고 소신을 버리지 않고 자신만의 복수를 위해 직진하는 박새로이(박서준)의 클래스 다른 반란이 열띤 호응을 얻고 있다. 서로를 향해 반격의 칼날을 꺼내든 박새로이와 장대희의 한 판 승부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 불붙은 박새로이VS장대희
박새로이와 장대희가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박새로이는 더 이상 ‘애송이’ 취급하며 무시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었다. 장회장의 뒤통수를 노린 그는 강민정(김혜은 분), 이호진(이다윗 분)과 손잡고 장가그룹 주식을 매입했고, 그의 강력한 ‘한방’에 광기 어린 웃음을 짓던 장회장은 단밤포차 건물을 통째로 사들이며 위협했다.

10년 전 첫 만남이 그랬듯 박새로이의 소신은 장회장의 권위를 자극했다. 결국 장회장이 조이서(김다미)를 반격의 열쇠로 꺼내 들었다. "장사는 사람"이라는 박새로이의 뒤통수를 조준이라도 하듯 조이서를 소환한 것. 박새로이가 아버지 죽음의 진실을 밝히고 장회장을 무릎 꿇게 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 단밤포차의 도약
억울한 수감생활 동안에도 박새로이는 복수의 칼날을 갈았다. 장회장의 자서전을 통째로 외울 때까지 읽으며 이태원에 가게를 차리겠다는 꿈을 키웠다. 그리고 출소한 지 7년 만에 이태원에 단밤포차를 열었다. 이는 곧 장회장을 향한 도전장이었다.

그는 이제 단밤을 장가 이상의 프랜차이즈로 키우겠다는 또 하나의 꿈을 품기 시작했다. 하지만 장회장으로 인해 이태원에서 쫓겨날 위기에 놓인 그는 투자금까지 회수해 새로운 건물을 마련, 단밤포차를 경리단으로 이전하며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소신의 리더십으로 직원들을 이끄는 사장 박새로이, 그와 함께 걸어가겠다고 다짐한 매니저 조이서, 그리고 의리와 정으로 똘똘 뭉친 ‘단밤즈’ 멤버들까지 열혈 청춘들이 함께 써나갈 창업 신화에 기대가 쏠린다.

◇ 조이서VS오수아 삼각관계
박새로이를 두고 펼치는 조이서와 오수아(권나라 분)의 신경전도 흥미진진하다. ‘사랑이란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바보 같은 짓’이라 여기던 조이서는 박새로이를 만나 생애 처음 두근거림을 느끼고, 그의 아픔에 눈물지었다.

그런 조이서의 등장에도 언제나 솔직하고 당찬 모습을 보여줬던 오수아도 동요한다. 스스로 장가의 사람이 되기를 택했지만, 박새로이와 장회장 사이에서 고민한다. 아슬아슬한 삼각 구도로 설렘과 긴장을 동시에 선사하고 있는 세 청춘의 관계 변화가 궁금증을 더한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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