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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김사부2' 안효섭, 한석규에 마지막 인사...자체 최고 22.7%
Posted : 2020-02-18 09:53
'낭만닥터김사부2' 안효섭, 한석규에 마지막 인사...자체 최고 22.7%
'낭만닥터 김사부2' 안효섭이 한석규를 지키기 위해 돌담병원을 떠났다. 드라마는 또 한번 자체 최고 기록을 다시 썼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 이길복) 13회분은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시청률 23.9%, 전국 시청률 22.7%, 순간 최고 시청률 25.5%를 기록하며 또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방송에서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서우진(안효섭)과 차은재(이성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은재는 김사부가 자신에게 준 약의 정체를 알았다. 이는 울렁증이 약이 아닌 소화제였고 수술이 아닌 압박으로 울렁증을 느꼈다는 걸 깨달았다. 김사부는 "더 이상 압박감 같은 거 느낄 필요 없잖아? 넌 잘 해냈고 앞으로도 계속 잘 해낼 것”이라고 차은재를 다독였다.

이후 차은재는 또 한번 수술실에 들어가게 됐다. 그는 김사부의 말을 떠올리며 차근하게 수술을 이어갔고, 수술 중간 서우진과도 의견을 맞추며 멋지게 콤바인을 이뤄냈다. 또한 수술 후 김사부가 있는 다른 수술방으로 들어가 "벌써 한탕 뛰고 오는 길이다. 끄떡없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김사부의 나직한 웃음을 이끌어냈다.

한편 극 말미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돌담병원에 적응한 서우진이 김사부에 마지막 인사를 건네는 모습이 그려져 충격을 더했다. 앞서 빚을 진 일로 인해 협박을 받아왔던 그는 김사부를 위해 "아무래도 저 다른 병원으로 가야할 거 같다"며 그와 함께 있던 돌담병원을 떠나기로 결심했다.

이어 서우진은 “사는 게 진짜 너무 힘들어서 몇 번이나 그만두고 싶었었는데 그래도 포기하지 않길 잘했다. 포기하지 않아서 김사부님을 만날 수 있었다"며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감사했다"고 눈물을 쏟았다. 서우진의 눈물과 이별인사에 충격을 받은 김사부의 눈빛이 엔딩을 장식하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낭만닥터 김사부2' 14회는 18일(오늘)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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