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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송지효는 잊어라...'침입자'로 스릴러 퀸 변신 예고
Posted : 2020-02-17 11:24
'런닝맨' 송지효는 잊어라...'침입자'로 스릴러 퀸 변신 예고
배우 송지효가 영화 '침입자'(감독 손원평, 제작 비에이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스릴러 퀸' 변신을 예고했다.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속 '멍지효'는 잠시 잊어도 될 듯하다.

'침입자'는 실종됐던 동생 유진(송지효)이 25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뒤 가족들이 조금씩 변해가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오빠 서진(김무열)이 동생의 비밀을 쫓다 충격적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송지효는 '침입자'에서 25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동생 유진 역을 맡았다. 유진은 그간 하지 못했던 딸 역할에 충실히 하고자 하지만, 어딘가 모르게 서늘하고 비밀스러운 캐릭터. 영화, 드라마 등 다수의 작품에서 밝고 사랑스러운, 에너제틱한 캐릭터로 활약하며 남녀노소 사랑받은 송지효의 색다른 변신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지난 12일 열린 '침입자' 제작보고회에서 송지효는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 및 캐릭터 도전에 대해 "제 나름대로 큰 도전을 했다고 생각한다"라며 "많은 분께 익숙한 모습이 아닌, 다른 모습이 좋게 받아들여졌으면 좋겠다"라고 희망했다.

손원평 감독은 송지효를 향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손원평 감독은 "우리가 잊고 있던 그의 모습이 있다. 그의 데뷔작은 '여고괴담3'"라면서 "저는 그 작품에서의 송지효 씨 연기를 굉장히 인상 깊게 봤다. 그때 인상 깊었던 송지효의 느낌을 최대한 올리고 싶었다. 새로운 모습을 만나볼 수 있을 거라고 자신한다"라고 말했다.

'침입자'는 오는 3월 12일 개봉한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크리에이티브 그룹 아이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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