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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사회생활’ PD “’슈돌’과는 다르다. 육아 장르 NO”
Posted : 2020-01-14 11:50
 ‘나의 첫 사회생활’ PD “’슈돌’과는 다르다. 육아 장르 NO”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좋은 생각과 행동, 이유 그리고 첫 사회생활을 접하며 겪는 어려움 등을 다루고 싶었습니다.”

tvN 새 예능 ‘나의 첫 사회생활’을 맡은 이길수 PD가 프로그램 기획 의도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14일 오전 11시 서울 영등포구 한 호텔에서 tvN 새 예능 ‘나의 첫 사회생활’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연출을 맡은 이길수 PD를 비롯해 이수근, 소이현, 홍진경 등 출연진이 참석했다.

이날 이길수 PD는 아이들이 출연하는 육아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와의 차별점을 묻는 질문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아이들의 귀여운 모습과 아름다운 모습을 많이 다뤘다면 우리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좋은 생각과 행동, 이유 그리고 첫 사회생활을 접하며 겪는 어려움 등을 다루고 싶었다”라며 기존의 육아 프로그램 장르와는 다르다고 설명했다.

이어 “막상 아이를 키워보니 아이들도 하루하루 성장하기 위해 고생하고 열심히 살고 있고 어린이집을 처음 접하며 그곳에서 적응해 나가는 모습이 우리와 다를 바 없다는 것을 느꼈다”라며 “그 과정에서 아이들을 잘 이해하게 되고, 이해를 통해 우리의 지금 모습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기획하게 됐다”고 제작 의도를 전했다.

tvN '나의 첫 사회생활'은 아이들의 일상을 살펴보며, 우리들의 지난 사회생활을 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즐거움만 가득할 것 같은 놀이 세상에서 '권력'과 '처세', '질서'와 '타협'을 처음으로 경험하고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MC로 나서는 이수근, 소이현, 홍진경은 어린시절부터 어른이 되어 겪은 경험들을 공유하고 공감하며 다채로운 이야기로 유쾌함을 더할 예정이다. 전문가 군단으로는 소아정신과 전문의 서천석 박사와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가 나서 다채로운 이야기를 풀어낸다. 첫 방송은 14일 밤 11시다.

YTN Star 김성현 기자 (jamkim@ytnplus.co.kr)
[사진제공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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