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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 톰 후퍼 감독 "엇갈린 반응? 비주얼에 자부심 있다"
Posted : 2019-12-23 13:52
 '캣츠' 톰 후퍼 감독 "엇갈린 반응? 비주얼에 자부심 있다"
'캣츠' 톰 후퍼 감독이 영화 개봉 후 쏟아지는 다양한 반응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토로했다.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캣츠'(감독 톰 후퍼) 내한기자회견이 톰 후퍼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톰 후퍼 감독은 "영화리뷰를 잘 읽지 않는다"라면서도 "파이낸셜타임스와 데일리 메일이 양극단의 반응을 내놓았다. 고양이 외모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가 나오는 거 같은데, 저는 고양이의 비주얼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새로운 시도를 한 작품이다. 관객들이 어떻게 보면 놀랄 수도 있지만, 관객들이 마법과 같은 여정에 함께해서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캣츠'는 동명의 뮤지컬이자 시대를 뛰어넘어 사랑받아 온 명작 '캣츠'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화려한 퍼포먼스와 음악, 남다른 비주얼 등을 예고했다.

연출을 맡은 톰 후퍼 감독은 '킹스 스피치' '레미제라블' '대니쉬 걸' 등 섬세한 감성을 지닌 작품들을 탄생시켰다.

오는 24일 개봉한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유니버설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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