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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 "정다은이 나 죽이려 해" 폭로...멍든 손 공개
Posted : 2019-12-13 08:57
한서희 "정다은이 나 죽이려 해" 폭로...멍든 손 공개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얼짱시대7' 출신 정다은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글을 게재했다.

한서희는 12일 자신의 SNS에 지인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캡처한 사진을 올렸다.

이 대화에서 한서희는 지인에게 "정다은이 나 죽일려고 하는데 어떡해?"라며 "그러면서 잘못했다고 우는데 나 점점 정신 이상해져가는 것 같아"라고 말했다.

또 "목 조르면서 내 손으로 죽여주겠대. 죽고 싶다고 한 건데 다른 사람이 그 죽고 싶단 사람한테 저럴 수가 있어?"라며 "나는 그냥 힘들어서 죽고 싶다 한 건데. 나 좀 살려 달라고"라고 요청했다.

이어 "나 바닥에 눕히고 목 조르면서 내가 죽여줄게. 내 손으로 죽어. 이러는 거 상식적으로 이해가 돼?"라고 토로했다.

한서희 "정다은이 나 죽이려 해" 폭로...멍든 손 공개

이후 13일 한서희는 멍든 자신의 손 사진과 함께 "걱정마. 정말 그냥 별거 아닌 것 같아. 손으로 얼굴 감쌌어서 얼굴은 괜찮은데 그냥 머리랑 목이 좀 아픈 거 뿐이다 나 강하니까 걱정 안해도 돼"라는 글을 올렸다. 하지만 사진은 폭력을 암시해 논란이 되고 있다. 손가락은 퉁퉁 부었고 팔목에는 멍자국이 선명했다.

해당 게시글은 모두 삭제된 상태다.

한편, 한서희는 지난 10월 정다은과 동성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한서희는 2012년 MBC '위대한 탄생3'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2017년 빅뱅의 탑과 대마초를 흡연해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으며, 올해 6월에는 아이콘 비아이의 마약 의혹을 폭로하기도 했다. 정다은은 코미디TV '얼짱시대4'(2011)에 출연했으나 2016년 마약 혐의로 징역 1년6개월형을 선고 받았다.


YTN Star 공영주 기자(gj92@ytnplus.co.kr)
[사진제공 = 한서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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