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측 "방탄소년단 컴백 일정, 확정 후 공개할 것" (공식)

빅히트 측 "방탄소년단 컴백 일정, 확정 후 공개할 것" (공식)

2019.12.10. 오전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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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측 "방탄소년단 컴백 일정, 확정 후 공개할 것"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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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측이 컴백 보도 관련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10일 YTN Star에 "방탄소년단 컴백 일정은 확정 후 공개하고 있다"라고 짧게 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방탄소년단이 내년 2월 중순 컴백을 확정하고 새 앨범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4일 일본 나고야돔에서 열린 '2019 MAMA' 무대에 올라 새 앨범 컴백을 예고한 바 있다. 글로벌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컴백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음악계에서도 주목하고 있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사진제공 = 빅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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