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서현진 아나운서, 29일 아들 출산 "아기와 산모 건강"

단독 서현진 아나운서, 29일 아들 출산 "아기와 산모 건강"

2019.11.30. 오후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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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서현진 아나운서, 29일 아들 출산 "아기와 산모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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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전 MBC 아나운서가 득남했다.

30일 YTN Star 취재에 따르면 서현진은 어제(29일) 첫 아들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다.

1980년생 서현진은 2017년 12월, 5살 연상의 의사와 결혼했다. 지난 7월 임신 소식을 알리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현재 유튜브 채널에서 ‘랜선 며느리’를 주제로 직장, 가족, 결혼, 출산 이야기와 함께 구독자의 연애 상담 콘텐츠 등을 다루며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YTN Star 공영주 기자 (gj92@ytnplus.co.kr)
[사진 = 서현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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