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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픽(Pick)' 강다니엘·박지훈, 연말 동시 컴백…가요계 달굴까
Posted : 2019-11-19 10:42
 '국민 픽(Pick)' 강다니엘·박지훈, 연말 동시 컴백…가요계 달굴까
가수 강다니엘과 박지훈이 동시에 컴백길을 걷는다.

먼저 강다니엘은 오는 25일 새 디지털 싱글 'TOUCHIN'을 발표한다. 지난 7월 발표한 솔로 데뷔 앨범 'color on me' 발매 이후 약 4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로 빠른 컴백을 결정했다.

강다니엘은 지난 3월부터 전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해지 관련 법적 분쟁을 겪으면서 힘든 시기를 보냈다. 9월 법원이 강다니엘의 손을 들어주면서 그의 솔로 날개짓은 더욱 활개를 펼칠 전망이다.

강다니엘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그동안 받은 사랑과 응원에 보답하고자 다양한 시도로 소통하려고 한다"면서 새로운 시작에 응원을 당부했다.

강다니엘의 팬덤은 가요계에서 손꼽히는 수준이다. 2017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 우승자이기 때문. 국민 프로듀서 픽으로 선정된 만큼 강다니엘을 지지하는 팬층은 아주 두터운 편이다. 그가 이번 컴백과 동시 연말 시상식에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해볼 수 있는 부분이다.

강다니엘에 이어 '프로듀스' 시즌2 준우승자, 박지훈이 컴백한다. 박지훈은 12월 4일 두 번째 미니앨범 '360'을 발표, 지난 3월 발표한 솔로 데뷔 앨범 '어클락' 이후 10개월 만에 신보를 선보이게 됐다.

경연 프로그램 당시, 강다니엘에 이어 꽃미남 연습생으로 큰 사랑을 받은 박지훈은 솔로 데뷔 앨범으로 한터차트 남성 솔로 가수 첫날 최고 판매고를 기록하며 남다른 인기를 구가했다. 또 박지훈은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최근 종영한 JTBC '조선혼담공장소 꽃피당'에서도 열연을 펼치며 배우로서도 역량을 과시했다.

프듀 출신 1, 2위가 동시 컴백하면서 연말 가요계는 또 한번 뜨거워질 전망이다. 두사람 모두 데뷔 앨범을 거쳐 두 번째 미니앨범인 만큼 더욱 성숙된 음악으로 돌아올 것으로 보인다. 강다니엘과 박지훈이 선사할 솔로 퍼포먼스가 기대되는 이유다.

강다니엘은 오는 23일과 24일 킨텍스에서 열리는 KANG DANIEL FANMEETING 'COLOR ON SEOUL'을 통해 타이틀곡 'TOUCHIN'을 선공개한다. 박지훈은 신보 발매와 함께 12월 21일과 22일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 핸드볼 경기장에서 'PARK JI HOON FANCON ASIA TOUR IN SEOUL(박지훈 팬콘 아시아 투어 인 서울)'을 예고했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사진제공 = 오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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