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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잘 통하는"...전현무♥이혜성, 15살 차 극복→연인으로
Posted : 2019-11-12 13:47
 "대화 잘 통하는"...전현무♥이혜성, 15살 차 극복→연인으로
방송인 전현무(43)와 이혜성(28) KBS 아나운서가 선후배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소속사 SM C&C는 12일 "전현무와 이혜성이 '아나운서'라는 직업적 공통분모 속에서 선후배 간의 좋은 관계를 이어오다 최근 서로에 대한 호감을 가지게 됐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전현무와 이혜성은 KBS 아나운서 선후배 사이다. 전현무는 2006년 KBS 공채 32기 아나운서, 이혜성은 2016년 KBS 공채 43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앞서 두 사람이 여러 프로그램과 행사에 함께 참석하며 인연을 이어왔다.

지난 5월 이혜성은 전현무가 MC를 맡고 있는 '해피투게더4'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이혜성 아나운서는 남다른 입담은 물론 전현무와 함께 아이유의 ‘잔소리’ 무대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이혜성 아나운서는 '전현무 원픽 후배'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라디오로도 인연을 맺었다. 전현무는 지난 6월 이혜성 아나운서가 진행 중인 쿨 FM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에 출연하기도 했다.

당시 첫번째 게스트로 출연한 전현무는 "정지영이 심야 라디오를 평정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지금은 이혜정이 독보적"이라며 힘을 싣는가하면 이상형 질문을 받고 "나이가 들기 전에는 외모를 많이 봤는데 이제는 대화가 잘 통하고 성격이 좋은 사람에게 끌린다"고 답했다.

당시 제작진은 “전현무는 자정이 넘는 시간에 하는 생방송인데도 기꺼이 출연을 자처해 후배를 챙기는 살뜰한 모습을 보여줬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 두 사람은 KBS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기자간담회에 나란히 등장하기도 했다. 당시 이혜성 아나운서는 간담회의 진행 MC로, 전현무는 출연자로 자리했다.

전현무는 2006년 KBS 제32기 공채 아나운서로 합격해, 이후 2012년 9월 프리선언을 하며 본격적으로 방송인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현재 '해피투게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수요일은 음악프로' 등의 진행자로 활약 중이다.

이혜성 아나운서는 2016년 KBS 공채 43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의 진행을 맡고 있으며, 최근까지 '연예가중계'의 MC로 활약한 바 있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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