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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시라가 학부모로서 일상을 공개했다.
채시라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녹색어머니회 활동 중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채시라는 초등학교 앞에서 아이들의 교통 안전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노란색 안전 조끼를 입고 깃발을 든 채시라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채시라는 "오랜만에 사진 올려요. 다들 잘 지내셨죠?"라며 "초등 6년 동안의 마지막 녹색봉사활동 3일을 마치고 시간 참 빠르네요. 초등생 엄마도 이제 곧 졸업이고요. 서로 돌아가며 한 품앗이가 이렇게 보람 될 줄이야. 좋은 추억으로 남을 거 같아요. 모든 엄마들 그동안 수고 많았어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제공 = 채시라 인스타그램]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채시라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녹색어머니회 활동 중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채시라는 초등학교 앞에서 아이들의 교통 안전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노란색 안전 조끼를 입고 깃발을 든 채시라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채시라는 "오랜만에 사진 올려요. 다들 잘 지내셨죠?"라며 "초등 6년 동안의 마지막 녹색봉사활동 3일을 마치고 시간 참 빠르네요. 초등생 엄마도 이제 곧 졸업이고요. 서로 돌아가며 한 품앗이가 이렇게 보람 될 줄이야. 좋은 추억으로 남을 거 같아요. 모든 엄마들 그동안 수고 많았어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제공 = 채시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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