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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태양 전역 임박…빅뱅, YG 악재 속 활동 이어갈까
Posted : 2019-10-22 17:39
 지드래곤→태양 전역 임박…빅뱅, YG 악재 속 활동 이어갈까
입대했던 그룹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과 태양이 순서대로 전역한다.

지드래곤은 오는 26일 전역한다. 지난해 2월 27일 입대해 강원도 철원 육군 3사단 백골부대 포병연대에서 복무했던 지드래곤은 군 복무 기간 단축 규정에 따라 한달 가량 일찍 만기 전역하게 됐다.

군 복무가 마냥 순탄치만은 않았다. 지난해 발목 수술을 받고 국군병원 1인실에 입원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며 특혜 논란에 휩싸였고, 지난 3월에는 현역복무 부적합 심의를 통해 앞당겨 전역할 것이란 말도 나왔다.

그러나 지드래곤은 결국 적합 판정을 받으며 남은 복무 기간을 모두 채우게 됐다. 최근에는 누나인 패션사업가 권다미 씨와 배우 김민준의 결혼식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지드래곤의 전역일에는 수천 명의 팬들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드래곤 팬연합 트위터에 따르면, 국내는 물론 일본, 중국 팬 2000명 이상이 관광버스를 대절해 전역 현장을 찾을 예정이다.

지드래곤에 이어 태양도 전역한다. 철원 소재 육군 제5포병여단에서 복무 중인 태양은 11월 10일 전역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역시 입소 때처럼 수많은 국내외 팬들이 몰려 그의 전역을 축하할 것으로 예상된다.

빅뱅 멤버들이 군 복무를 하는 동안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둘러싼 논란은 끊이지 않았다.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는 지난 6월 모든 직책에서 사퇴했고, 현재 해외 원정 도박 혐의 등으로 수사받고 있다.

또 빅뱅에서는 '버닝썬 파문'으로 빅뱅의 막내였던 승리가 지난 3월 연예계를 은퇴하고 소속사와의 계약을 종료했으며, 군 복무 중인 대성은 자신의 소유 건물에서 성매매 업소가 운영돼 논란에 휘말렸다.

팀도 회사도 어수선한 가운데,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오는 멤버들은 어떻게 난관을 극복하고 활동에 돌입할지 관심을 모은다. 과연 완전체 복귀는 가능할지, 유닛이나 솔로로 나선다면 언제 복귀하는지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출처 = 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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