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하의실종 공항패션 직접 해명 "바지 입었다"

제시, 하의실종 공항패션 직접 해명 "바지 입었다"

2019.09.20. 오후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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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하의실종 공항패션 직접 해명 "바지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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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제시가 하의실종 공항패션에 대해 해명했다.

제시는 오늘(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짧은 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을 통해 "바지 입었다. 요케이? 이걸 '쇼트 레깅스'라고 한다"고 말하며 티셔츠를 들어 직접 검정색 바지를 확인시켜줬다.

이날 제시는 태국에서 열리는 'K-Crush' 콘서트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방콕으로 출국했다. 제시는 박시한 반팔 티셔츠와 선글라스, 모자로 멋을 냈다.

그런데 취재진을 향하 손을 흔들 때 상의가 올라갔고 짧은 하의 때문에 둔부가 노출됐다. 이후 온라인상에서 "바지가 너무 짧다"며 과한 노출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이 퍼졌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출처 = 제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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