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살 맞아?" 김희선, 여전한 방부제 미모 공개

"43살 맞아?" 김희선, 여전한 방부제 미모 공개

2019.09.08. 오후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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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살 맞아?" 김희선, 여전한 방부제 미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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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선이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김희선은 8일 자신의 SNS에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창설 60주년 기념 동문 연예인 장학기금마련 바자회에 와주신 모든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궂은 날씨에도 힘든걸음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자원봉사자분들과 선후배님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바자회를 위해 기부해주신 분들께도 감사인사 드립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43살 맞아?" 김희선, 여전한 방부제 미모 공개

사진 속에는 손현주, 고아라 등 동료배우들과 함께 찍은 김희선의 모습과 바자회 물품 등이 담겼다. 김희선은 43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미모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희선은 지난해 종영한 tvN 드라마 '나인룸' 이후 차기작을 물색 중이다.

"43살 맞아?" 김희선, 여전한 방부제 미모 공개

YTN Star 공영주 기자(gj920@ytnplus.co.kr)
[사진 = 김희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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