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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가 체질' 윤지온, 든든한 누나 지킴이.. 세 여자들과 찰떡 케미
Posted : 2019-09-08 15:39
'멜로가 체질' 윤지온, 든든한 누나 지킴이.. 세 여자들과 찰떡 케미
배우 윤지온이 든든한 존재감으로 안방극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JTBC '멜로가 체질'에서 윤지온(이효봉)은 탁월한 연기력과 특유의 능청스러움으로 세 누나들과 최강 호흡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한준우(홍대)의 빈 자리로 힘들어하는 전여빈(이은정)과 이를 걱정하는 윤지온의 모습이 그려졌다. 집에서 맥주를 마시고 있던 윤지온은 말없이 방에 들어가는 전여빈을 신경쓰며 걱정 가득한 표정을 보였다. 전여빈이 힘들다는 말을 하자 윤지온은 눈시울을 붉히며 안아주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막상막하의 승부를 겨루는 화투판을 벌이며 세 누나들과 찰떡 호흡을 선보여 극에 활력을 더했다. 특히 윤지온이 화투 규칙을 어긴 한지은(한주)의 벌칙을 위해 뿅망치를 끌고 오는 모습은 시청자들을 박장대소케 했다.

또 격렬한 화투 승부에 한지은 아들인 설우형(인국)이 잠에서 깨자 윤지온은 특유의 능청스러움을 폭발시키며 술 대신 새로운 취미를 갖는 중이라는 멘트로 남다른 입담을 뽐냈다.

이처럼 캐릭터를 통해 코믹한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빵빵 터지는 입담으로 극에 재미를 더하고 있다.

드라마 '멜로가 체질'은 서른 살 여자 친구들의 고민, 연애, 일상을 그린 이병헌 감독표 코믹 드라마로 천우희, 한지은, 전여빈, 안재홍, 공명 등이 출연한다.

윤지온은 '효봉' 역으로 누나 은정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진 인물이다. 평소 다정 다감한 성격의 프로듀서이면서 누나들의 연애 고민 상담도 잘 해주며, 여자친구들이 모인 자리에도 잘 녹아드는 훈훈한 남동생을 연기하게 된다.

윤지온은 지난 7월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작품에서 하차한 오승윤의 빈자리를 대신해 합류하며 극 초반부터 기대를 한 몸에 받아왔다.


YTN Star 공영주 기자(gj920@ytnplus.co.kr)
[사진캡처 = JTBC '멜로가 체질'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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