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공개수배합니다"…박연수, 사칭+지속적 괴롭힘 고통 호소(전문)

실시간 주요뉴스

방송

"공개수배합니다"…박연수, 사칭+지속적 괴롭힘 고통 호소(전문)

2019년 09월 03일 11시 46분 댓글
글자크기 조정하기
"공개수배합니다"…박연수, 사칭+지속적 괴롭힘 고통 호소(전문)
배우 박연수가 자신과 가족을 괴롭힌 악플러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다.

박연수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성명불상의 인물을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 고소한 고소장 접수증을 올리고 "공개수배합니다"라고 적었다.

그는 이 인물에 대해 "남의 아픔가지고 사라지고 기자한테 꾸며낸 이야기로 제보해서 기자가 애들 아빠랑 통화 후 제게 오히려 힘내시라고 문자오게 했다"며 "인스타 쪽지로 입에 담기도 힘든 욕을 하고 차단했더니 지아 생일로 아이디 만들고 또 들어와서 욕을 한다"고 전했다.

또 "지아폰 제 폰으로 몇 번 째 다른 사람 사칭을 하고 말을 걸어와서 약올리고 탈퇴하고 이제는 정말 못참겠다"며 "우리 둘 번호를 알고 지아 생일을 알고 너무나 저희 가족을 잘 아는 사람인데 몇 년 동안 지속적으로 저를 괴롭힌다. 제발 찾아내고 싶다"고 호소했다.

■ 이하 박연수 글 전문

공개수배합니다 핸드폰 번호로 다른 사람 사칭해서 남에 아픔가지고 약올리구 사라지고 기자한테 꾸며낸 이야기로 제보해서 기자가 애들아빠랑 통화 후 제게 오히려 힘내시라고 문자 오게 한 제보자 그녀 꾸며낸 이야기로 인터넷에 유포하고 전 두 번에 고소장을 접수했지만 ID추적불가로 수사 종결 인스타쪽지로 입에 담기도 힘든 (캡쳐한거 올리기도 힘들정도) 욕을 하구 차단했더니 지아생일로 아이디 만들고 또들어와서 욕을합니다. 지아폰 제폰으로 몇번째 다른사람 사칭을 하고 말을 걸어 와서 약 올리고 탈퇴하고 이제는 정말 못 참겠습니다. 우리 둘 번호를 알고 지아 생일을 알고 너무나 저희 가족을 잘 아는 사람인데 몇 년 동안 지속적으로 저를 괴롭히는 그녀 제발 찾아내고 싶습니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출처 = 박연수 인스타그램]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