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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 "유해진과 '삼시세끼', 소중하고 기분 좋은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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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 "유해진과 '삼시세끼', 소중하고 기분 좋은 추억"

2019년 09월 02일 16시 23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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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승원 "유해진과 '삼시세끼', 소중하고 기분 좋은 추억"
배우 차승원이 유해진과 함께했던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를 언급했다.

차승원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감독 이계벽, 제작 용필름) 인터뷰에서 최근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과 '일로 만난 사이' 등 예능 프로그램에 활발하게 출연하는 것과 관련해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보자는 생각"이라고 말문을 뗐다.

이어 "얼마 전에 갈치조림을 포장하러 갔는데 '영화 잘 볼게요'라고 말해줬다. 열심히 한 게 티가 나서 기분 좋았다"고 웃었다.

앞서 '삼시세끼'와 '스페인 하숙' 등을 통해 출중한 요리 실력을 선보였던 차승원은 '유해진과 또다시 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 프로그램에 대한 아주 소중하고 기분 좋은 추억들이 있다"면서 "언제든 때가 되면, 자연스럽게 하고 싶다"라고 희망했다.

오는 11일 개봉하는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하루아침에 '딸'벼락을 맞은 철수(차승원)가 자신의 미스터리한 정체를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반전 코미디다.

아이 같은 아빠 철수와 어른 같은 딸 샛별(엄채영)이 대구로 함께 떠나며 좌충우돌한다. 무엇보다 영화는 대구지하철 화재참사를 극에 녹여 안타까움과 함께 감동과 눈물을 동시에 안겼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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