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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여성영화제 측 "관객이 진행요원 성추행, 검거 위해 최선" (공식)
Posted : 2019-09-02 09:49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측 "관객이 진행요원 성추행, 검거 위해 최선" (공식)
제2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성추행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일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측은 공식 홈페이지에 입장을 내고 "8월 31일 오후 3시 40분 경, 영화제가 진행되는 영화관 1층 로비에서 관람객으로 추정되는 여성에 의해 영화제 진행요원이 추행 피해를 입은 사건이 발생했다"고 알렸다.

영화제 측은 "사건 해결과 피해당사자 회복, 가해용의자 검거를 위해 경찰협조를 비롯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라며 "해당 시간대에 사건을 목격하신 관객분이나 가해용의자를 특정할 수 있는 정보가 있으신 분이 있다면 사무국으로 연락 주시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진행된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 메가박스에서 관람객으로 추정되는 여성이 진행요원인 여성을 성추행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해당 사건은 서울마포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 배정됐다.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여성영화제를 표방하는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지난달 29일 개막했다. 오는 5일까지 열린다.

이하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입장 전문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관람객에게 알립니다.

2019년 8월 31일(토) 오후 3시 40분 경, 영화제가 진행되는 영화관 1층 로비에서 관람객으로 추정되는 여성에 의해 영화제 진행요원이 추행 피해를 입은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여성영화제를 찾아오시는 관객에 대한 신뢰를 이용하여 진행요원에게 성추행을 한 이같은 사건이 발생했다는 것에 저희 사무국은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사건 해결과 피해당사자 회복, 가해용의자 검거를 위해 경찰협조를 비롯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입니다. 해당 시간대에 사건을 목격하신 관객분이나 가해용의자를 특정할 수 있는 정보가 있으신 분이 있다면 사무국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집행위원장 드림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서울국제여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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