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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조' FT아일랜드, 9일 컴백…이홍기 입대 전 마지막 앨범
Posted : 2019-09-02 09:06
'4인조' FT아일랜드, 9일 컴백…이홍기 입대 전 마지막 앨범
밴드 'FT아일랜드'가 이별 감성의 신곡으로 돌아온다. 멤버 최종훈의 퇴출 후 4인조로 첫 컴백이다.

FT아일랜드는 오는 9일 일곱 번째 미니앨범 '재핑(ZAPPING)'을 발표한다. 이번 앨범은 FT아일랜드가 지난 2018년 '왓 이프(WHAT IF)' 이후 약 1년여 만에 발표하는 새 앨범이자, 군 입대를 앞두고 있는 이홍기의 입대 전 마지막 앨범이다.

앨범명 '재핑'은 채널을 돌리는 행위를 의미한다. 따분한 TV 채널을 돌리듯 관계에 있어서도 모든 걸 외면하고 관두고 싶었던 마음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았던 시간을 되돌아보며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FT아일랜드의 생각이 앨범 전반에 걸쳐 함축적으로 담겨 있다.

타이틀곡은 '관둬 (Quit)'로, 이별 앞에 선 아픈 감정선이 잘 드러나는 록 넘버의 곡이다. 리드보컬 이홍기의 시원한 샤우팅이 후반부로 갈수록 극적으로 치닫는 곡의 분위기와 어우러져 감동을 더할 전망이다.

'4인조' FT아일랜드, 9일 컴백…이홍기 입대 전 마지막 앨범

FT아일랜드는 새 앨범 발매를 맞아 2일 FT아일랜드 공식 SNS를 통해 단체 재킷 사진을 최초 공개했다. 이미지에는 FT아일랜드의 상반된 두 가지 매력을 담았다. 산뜻한 분위기의 '컬러 오브 FT아일랜드(Color of FTISLAND)' 버전과 정적인 모습을 담은 '노 시그널(No Signal)' 버전을 선보였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출처 = 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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